[회사소식] 프로스테믹스, 미국 시장을 두드리다. (미국 A4M 전시회 참가)
미국의 가장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
밤을 수놓는 조명들과 호화 호텔들이 즐비한 거리를 보면, 마치 ‘위대한 개츠비’ 의 주인공이 된 것과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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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선 세계 3대 분수쇼인 벨라지오 분수쇼도 볼 수 있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춤추는 물줄기의 스케일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이 맞은 편에는 드라마 ‘올인’의 주 촬영지 베네시안-팔라조 호텔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제25회 ‘A4M(American Academy of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가 열렸습니다.
A4M은 120개국 2만 6천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World Congress행사에는 매년 3,000~5,000명의 의사들과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참석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행사입니다.
프로스테믹스가 미국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일본, 중국, 멕시코,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서의 좋은 반응을 근거자료로 쌓는 한편,
미국을 대상으로는 소규모 OEM 사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왔습니다.
이제 그간의 노력을 사업으로 가시화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 기술을 집약시킨 AAPE 제품과 현재 개발 중인 플라즈마 에스테틱 기기를 소개했습니다.
그 결과, AAPE 상담이 50건 이상 이뤄졌고, 아직 시제품 단계인 에스테틱 기기에 대한 유통 협의도 이뤄졌습니다.
파트너사 엄선을 통해 새로 들어가는 세계 최대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