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는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48회를 맞은 행사로 올해는 26개국, 3,800개의 부스가 참가했으며, 91만명이 다녀간 중국 최대의 미용 박람회입니다.     프로스테믹스는 메인 전시관에 위치하여 세 가지 측면에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첫째는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되어 대형업체들의 관심을 받은 ditopi+(디토피플러스)입니다. 이 제품은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위해 당사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둘째는 발모 특화 브랜드 Recle(리클리)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7년 유럽 임상 시험을 통해 발모 효과를 확인한 아스파라거스 성분을 함유한 두피용 앰플 Recle.AP(리클리에이피)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앰플은 플라즈마 뷰티 디바이스 Recle.PL(리클리피엘)과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발모 전문 브랜드인 만큼 두피 전문 클리닉 업체들의 상담과 문의가 전시기간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nada의 캐릭터와 302WHITE의 세련된 디자인이 젊은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중국 채널, ‘LvKou TV’에서도 프로스테믹스 제품들을 취재해갔는데요. 특히 작년말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에서 3차례 완판을 기록한 302WHITE 라인 중에서도 클렌저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제품 시연 장면도 촬영해 갔습니다.     다음은 이 제품의 시연 영상입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들은 선보인 것과 함께 전시회 기간에만 50여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하며, 의미있는 참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