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프로스테믹스, 중남미 피부과 학회에서 AAPE 뽐내
멕시코 칸쿤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그랜드 파크 로얄 칸쿤 카리브’ 호텔에서 ‘중남미피부과학회(Reunion Anual De Dermatologos Latino Americanos 2018, 이하 RADLA 2018)’가 열렸습니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36회째를 맞는 중남미의 권위있는 학회로 올해는 피부과 전문의 3,000여 명이 참석한 중남미의 최대의 피부과 학술행사입니다.
프로스테믹스는 피부과 전문의인 박병순 대표와 해외 영업 베테랑인 담당자가 멕시코 거래 업체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우선 행사장 앞에서 서로 각오를 다지며 기념 사진을 찍었죠.
행사장 내에는 AAPE를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하였습니다. AAPE 제품의 트레이드 색상인 빨간색으로 제품의 특징을 살려냈습니다. 또 인체유래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했는 점과 피부 개선 및 탈모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장점을 부스벽에 배치해 한 눈에 방문자들이 알 수 있게 했죠.
AAPE는 인체유래줄기세포 배양액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제품으로 현재까지 30개국에 판매된 글로벌한 제품입니다. 멕시코에서만 1,200개 클리닉에서 AAPE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남미 피부과들이 모여 각자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서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피부과 전문의들이 AAPE를 사용하여 탈모 개선 및 피부 재생에 큰 효과를 보인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그 결과 중 탈모에 관한 발표 장면입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AAPE에 관심을 가진 피부과 전문의들과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들이 모여 만찬을 즐겼습니다. 자리에선 부스 및 세미나장에서 미쳐 오가지 못한 AAPE를 비롯하여 프로스테믹스 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가 오고 갔죠.
멕시코에선 프로스테믹스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높은 편입니다. 작년 3월,멕시코 론칭 행사 후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의사들의 시술 횟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를 포함하여 중남미에서 펼쳐지는 프로스테믹스의 성과에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