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로스테믹스, 두바이더마에서 엑소좀 선두기업 자리 매김
- 피부∙모발 재생 효과 SCI 논문 내용 발표 큰 관심
- 중동 국가에 적극적 영업망 확대 나서
(프로스테믹스=2019/03/21) 프로스테믹스(203690)는 ‘2019 두바이더마(Dubai Derma)’에 참가해 AAPE
®의 앞선 피부 상처 치유와 모발 재생 효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19회를 맞은 ‘두바이더마’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피부미용학회로 약 100개국, 1만 50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 피부과 전문의인 프로스테믹스 박병순 대표는 ‘엑소좀의 피부 상처 치유 증진과 모발 재생(Exosomes promote skin wound healing and hair regeneration in vitro and in vivo)’을 주제로 엑소좀 성분을 강화한 AAPE
®의 재생 치료 효과를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를 통해 150여 바이어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엑소플랜트(EXOPLANT)
® 기술을 적용한 AAPE
®는 10년 넘게 부작용 없이 남녀 모두에게 발모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피부 진피층을 활성화한다.
엑소플랜트
®는 프로스테믹스가 십여년간 자체 연구∙개발한 분리∙정제 기술로, 줄기세포 배양액 내 엑소좀의 효과를 강화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프로스테믹스는 “AAPE
®는 12년간 1천여건이 넘는 한일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20건이 넘는 SCI(E) 저널을 통해 과학적, 학술적 효과를 검증받았다. 인체지방유래 엑소좀의 피부 재생 효과를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결과는 SCI급 저널,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 2017년 게재되었다”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중동 시장에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APE
®는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 원료로 하는 병원용 앰플로, 탈모 및 피부 재생 치료에 사용된다. 2005년 최초 시술 이후 2018년 기준 전세계 30개국에 50만건의 누적 시술 횟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