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20세대 프리바이오틱스 브랜드 ‘나다’, 왓슨스 입점

뉴스 2017.06.27
- 재미있는 제품명과 패키지 및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큰 인기 - 왓슨스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예정 [caption id="attachment_1546" align="aligncenter" width="450"] [사진설명] 나다(nada)의 뾰루퉁X토너, 까칠이X토너[/caption]나의 첫 번째 스킨 솔루션 브랜드 나다(nada)가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 왓슨스에 입점했다.   ‘나다’는 호르몬 변화와 피지 분비로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는 1020세대를 위한 바이오기업인 프로스테믹스의 프리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기초화장품이다. 실제 소비자인 학생들이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홍보에 직접 참여한 브랜드 스토리 및 재미있는 제품명과 패키지를 비롯해 트러블케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나다 제품은 트러블 피부를 위한 ‘뾰루퉁X’, 민감한 피부를 위한 ‘까칠이X’ 라인이다. 뾰루퉁X토너는 각질케어, 피부결 정돈, 보습효과 기능을 가진 스마트 멀티케어 토너로 ‘에이프릴의 쉿크릿’에서 나은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까칠이X토너는 보습 유지를 도와주는 자연유래성분의 블루빛 오일층과 수분층이 분리된 두겹 보습 쉐이킹 토너다.   나다 마케팅 담당자는 “나다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온라인 외 오프라인 판매처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이어져 왔다”며 “왓슨스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다는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줄 수 있으며, 토너 제품은 2017년 최저 시급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소개 나의 첫 번째 스킨 솔루션(My First Skin Solution) 나다(nada)는 10대 중반부터 20대 초반을 위한 ‘나’의 피부 고민을 알아주는 피부과학 전문 화장품이다. 제품을 직접 사용하게 될 1020 유저들이 제품 테스트부터 패키지 디자인 및 마케팅에 직접 나다 크루(nada crew)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10대들의 피부 고민 뿐 아니라 감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