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프로스테믹스 중국 조인트 벤처, 중국 북경 ‘제6회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 참가
프로스테믹스의 중국 조인트 벤처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가 지난 8월 말, 중국 키 닥터 한국 초청 행사에 이어 중국 공식 행사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제6회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Chinese Annual Meeting of Minimally Invasive Aesthetic Medicine)’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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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caption]
중국 의사, 클리닉 관계자 및 유통 업체 종사자들이 주로 참가하는 이 학회는 작년엔 총 3,800명이 참가했으며,
방문객 중 의사가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국 의학계에서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로스테믹스의 중국 조인트 벤처,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가 처음 참가한 행사이기도 하죠.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는 이 행사에서 학술 세미나와 부스 전시를 통해 프로스테믹스의 기술력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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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T 부스[/caption]
학술 세미나에선 프로스테믹스 기술고문인 박병순 원장이 ‘최신 기미 치료 연구: 피부 재생용 인체 유래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13년간의 연구 및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200여명의 청중들과 임상 결과를 공유하며, 줄기세포 배양액의 효과를 증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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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기술고문 - 세미나 강연[/caption]
전시 부스에선 이번 학회 참관객들에게 프로스테믹스의 AAPE를 소개했습니다.
프로스테믹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인체 유래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은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된 고농축 원료입니다.
이 원료로 만든 AAPE 앰플은 피부 재생과 양모에 효과가 탁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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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세부 모습[/caption]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 이름으로는 처음 참가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프로스테믹스와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 미팅에서 만난 업체들과 계속하여 관계를 이어가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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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미팅[/caption]